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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집 신축건물 축복식

사회복지법인 서정길대주교재단(대표이사 신종호 분도신부)에서 운영하는 수지의 집(시설장 : 구수영 로사) 신축건물 축복식이 10월 7일(수) 오후 3시에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주례로 거행되었다.

 

이날 축복식에는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수산나 메리 영거(Susannah Mary Younger) 여사 그리고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수산나 메리 영거 여사의 “세계인의 날” 대통령표창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였다. 수집의집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거듭난 시설을 통해 힘든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들로 자립하는데 더욱 더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수지의집」은 1998년 11월 5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가출청소년쉼터’로 개원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호하면서 지원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당시 수지의집이라는 시설명은 대구지역을 돕기위해 60년전 영국에서 대구로 건너온 후 대구 중구 삼덕동 ‘가톨릭여자기술학원’을 설립하는 등 평생을 대구지역 여성복지를 위하여 헌신하신 ‘수산나 메리 영거’ 여사를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수지의집’으로 명명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