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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5월 13일(목) 오후 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문학상은 본상 수상작에 마종기(라우렌시오) 시인의 시집 「천사의 탄식」(2020·문학과지성사), 신인상에 신현이 작가의 장편 동화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2018·문학동네)가 선정되었습니다.

 

사진제공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