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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및 선교사제 파견예식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1월 1일(토) 오전 11시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볼리비아로 선교를 떠나는 전성훈(M.콜베) 신부의 파견 축복 예식을 거행하였다.

 

조 대주교는 “볼리비아에는 3개의 교구에 8명의 우리 교구 사제가 파견되어 있다.”며 “볼리비아 선교는 타교구로부터 대구대교구가 모범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곳으로 전성훈 신부님이 선배 사제들처럼 공동체를 이루고 잘 사셨으면 좋겠고, 교구민들은 선교를 하고 있는 모든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월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