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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 감사미사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6월 6일(화) 오후 3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안동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왜관 베네딕토 수도원 박현동(블라시오) 아빠스와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3,000여명의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대구대교구 레지오 마리애(담당 하성호 사도요한 신부) 도입 6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였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모님은 일생 일대 어려운 일을 결정할 때 ‘저는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하며 순명하셨다."고 하면서 "우리 레지오 단원들도 이런 순명의 정신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라고 레지오 단원의 순명 정신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열린 청주교구 원로사제인 장인산(베르나르도) 신부의 기념 특강과, 감사미사 중 간단한 축하식과 모범 소년 레지오 단원들의 장학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되었다.

 

1957년 1월 13일 왜관성당 종도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설립되면서 시작된 대구대교구 레지오 마리애는 1958년 대구 의덕의 거울 꾸리아가 설립되고, 이듬해인 1959년 2월 22일에 꼬미시움으로, 1986년 5월 1일에 레지아로, 2003년 12월 21일 세나뚜스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