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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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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모든 형제들 (주님 수난 예식 강론)
21/04/06
3591
356
우리 신앙생활의 구심점, 성체성사 (주님 만찬 저녁미사 강론)
21/04/02
3054
355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사제들의 직무 (성유 축성 미사 강론)
21/04/01
2925
354
이 시대의 새로운 복음화의 가치 (성바오로딸수도회 대구분원 개축 축복미사 강론)
21/03/25
2957
353
선교는 순교다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창립 325주년 감사미사 강론)
21/03/24
2973
352
이 바울로 대주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님 삼우미사 강론)
21/03/22
3985
351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장례미사 강론)
21/03/18
4000
350
길 위의 참된 목자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을 위한 기원미사 강론)
21/03/02
3777
349
하느님의 축복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청도본당 성모유치원 축복식 및 견진미사 강론..
21/03/02
2490
348
참 공동체와 신앙의 의미 (세천성당 연중 제4주일 미사 강론)
21/02/03
3320
347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성 이윤일 요한 축일미사 강론)
21/01/22
4024
346
자기 비움의 신비 (주님 세례 축일 미사 강론)
21/01/09
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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