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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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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을 진정한 왕으로 섬긴다는 것은 (본리본당 대건관 축복식 및 감사미사 강론)
20/11/24
3184
339
믿음과 희망과 사랑 위에 지은 성전 (갈밭성당 봉헌미사 강론)
20/11/19
4230
338
그리스도를 위하여 길을 나선 사람들 (본당 총회장 연수 미사 강론)
20/11/17
3714
337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삶 (사제총회 위령미사 강론)
20/11/05
4041
336
우리의 믿음 위에 지은 새 성전 (천주의 성모 마리아 각산성당 봉헌미사 강론)
20/11/02
4224
335
복음의 기쁨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2020년 대리구 사제 연수 훈화말씀)
20/09/28
4058
334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른 사람 (하준하 이냐시오 사망미사 강론)
20/09/21
4873
333
우리가 계속해서 갚아야 할 사랑의 빚 (연중 제23주일 미사 강론)
20/09/05
4615
332
모든 이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느님 (포항들꽃마을 새터전 축복미사 강론)
20/08/19
4897
331
우리 삶의 종착지를 보여주신 성모님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강론)
20/08/18
4757
330
하느님 창조질서 안에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미사 강론..
20/07/22
4419
329
한국천주교회의 큰 씨앗 (욱수본당 25주년 기념미사 강론)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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