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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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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암브로시오회 미사 강론)
20/05/26
6689
325
참된 목자를 따라서 구원의 길로!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미사 강론)
20/05/02
6626
324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부활 제2주일 미사 강론)
20/04/18
6901
323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20/04/12
5533
322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신 주님 (주님 수난 예식 강론)
20/04/11
5721
321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성유 축성 미사 강론)
20/04/09
4983
320
“돌을 치워라.” (사순 제5주일 미사 강론)
20/03/28
6509
319
광야에 선 인간, 생명의 길이신 주님 (사순 제3주일 미사 강론)
20/03/14
6247
318
새로운 정의, 더 큰 사랑 (사순 제1주간 금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매일미사 강론)
20/03/06
6220
317
삶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돌아서기 (사순 제1주일 미사 강론)
20/02/29
7232
316
하느님 나라 건설에 한 몫을 다하는 도구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
20/02/13
6910
315
사랑하는 일을 위해 축성되어 봉헌한 삶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종신서원미사 강론)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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