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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에 대하여...
관리자
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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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이들(연중 제2주일)
박영식
17/01/14
10052
468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주님의 공현대축일)
박영식
17/01/07
9138
467
그리스도를 닮는 사람만이 성모님을 사랑한다(천주의 성모 마리아..
박영식
16/12/31
8978
466
구세주께서는 외로워 우는 이들을 위로하는 마음속에 오신다(예수..
박영식
16/12/24
8308
465
믿는 이: 거역할 수 없는 어떤 초월의 힘을 느끼는 사람(대..
박영식
16/12/18
8595
464
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대림 제3주일)
박영식
16/12/10
8892
463
회개는 친구를 위해 악습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대림 ..
박영식
16/12/03
7745
462
구원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는 데 있다(대림 제1주일..
박영식
16/11/26
8178
461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나누어 마셔주자(그리스도왕 대축..
박영식
16/11/19
8739
460
열린 마음과 열린 손(연중 제33주일)
박영식
16/11/17
8286
459
처칠과 플렝밍과 페니실린(연중 제32주일)
박영식
16/11/05
8856
458
미8군 사령관 부인의 승용차가 고장나다(연중 제31주일)
박영식
16/10/31
1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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