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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복음 산책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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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공이로 때려줘야 소리를 내는 종(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
박영식
14/06/28
8419
336
선행이 의무가 아니라 환희라고 여기는 사람(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박영식
14/06/21
7422
335
설악산 지게꾼이 부럽다(삼위일체 대축일)
박영식
14/06/14
7314
334
가장 소중하게 여기면 가장 소중해지는 사람(성령 강림 대축일..
박영식
14/06/07
7975
333
내 인생을 요약한 묘비명과 승천(주님 승천 대축일)
박영식
14/05/31
7306
332
그 누구도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자(부활 제6주..
박영식
14/05/24
8099
331
영원한 행복의 열쇠는 인간관계에 있다(부활 제5주일)
박영식
14/05/15
7248
330
‘버큰헤이드 전통’을 지키는 이가 예수님의 제자다(부활제4주일..
박영식
14/05/10
7652
329
예수님을 내 쫒은 자들의 작품인 세월 호 침몰(부활 제3주일..
박영식
14/05/03
6604
328
사랑은 무조건 자신을 불태우는 활동이다(부활 제2주일)
박영식
14/04/26
7981
327
행복과 불행, 생명과 죽음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달렸다(부활 ..
박영식
14/04/19
8130
326
십자가를 보면 사랑의 불꽃이 타오른다(주님의 고난 성지 주일..
박영식
14/04/12
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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