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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복음 산책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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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하느님의 힘을 입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부활 제5주..
박영식
13/04/27
6078
276
가장 사나운 짐슴과 싸워 이기는 방법(부활 제4주일)
박영식
13/04/20
7259
275
모든 모순과 부조리를 조화시키는 나의 마음(부활 제3주일)
박영식
13/04/20
6955
274
"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부활 제2주..
박영식
13/04/06
7302
273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예수 부활 대축일)
박영식
13/04/02
7828
272
내가 빌라도와 그의 아내와 함께 예수님을 죽였다(주님의 고난 ..
박영식
13/04/02
7308
271
모든 삶의 목적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다(사순 제5주일)
박영식
13/03/20
7024
270
"쉬면 녹슨다."(사순 제4주일)
박영식
13/03/10
7544
269
한국 최고의 수학교수가 된 소아마밉 앉은뱅이(사순 제3주일)
박영식
13/03/02
6601
268
나의 모습: 사람을 반기는 낯빛이 따뜻하고 포근한 분(사순 ..
박영식
13/02/24
6199
267
종교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는가?(사순 제1주일..
박영식
13/02/16
7033
266
목을 빼고 기다려 주는 사람 때문에 산다(설날)
박영식
13/02/12
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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