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그룹웨어
Home > 가톨릭생활 > 칼럼 >
주일 복음 산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3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연중 제31주일)
박영식
12/11/03
6053
252
천수천안(千手千眼)을 갖추워주는 기적(연중 제30주일)
박영식
12/10/27
6610
251
남을 돕지 않으면 고독하고 외로워질 수 밖에 없다(민족들의 복..
박영식
12/10/20
6819
250
명예, 지위, 돈을 버리고 사람을 추구해야 사람이 된다(연..
박영식
12/10/12
6327
249
천국이나 지옥은 부부생활에 달렸다(연중 제27주일)
박영식
12/10/07
7508
248
우리 집에는 쓰레기보다 보물이 얼마나 더 많은가?(한가위)
박영식
12/09/28
6818
247
패가망신한 순교자들이 세운 한국 천주교회(성김대건, 정하상..
박영식
12/09/22
7273
246
피고름을 흘리는 사람을 덥석 안아주는 사랑(연중 제24주일)
박영식
12/09/15
6664
245
듣기 싫어도 들어주고, 하고 싶지 않는 말도 해 주는 사람이 ..
박영식
12/09/15
6868
244
더러운 사람, 깨끗한 사람(연중 제22주일)
박영식
12/09/15
6327
243
나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은?(연중 제21주일)
박영식
12/09/15
6618
242
영성체를 위한 시력검사(연중 제20주일)
박영식
12/09/15
6594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current)
20
다음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