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세례를 받고 신부가 된 후 25세에 순교할 때까지 조선 근대의 길을 열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빈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 그의 삶을 다룬 영화 '탄생'이 상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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