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의 희년 기념 학술 세미나 |
2016/05/20 12:30 | |
2016자비의희년학술세미나1.jpg |
대구가톨릭학술원에서 주최한 자비의 희년 기념 학술 세미나가 5월 19일(목) 오후 4시 30분 대신학원 대강당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가정의 평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대구가톨릭학술원 담당 이경수(라파엘) 신부의 "자비의 얼굴과 사랑"이라는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대구 여성의 전화 차우미 대표의 "여성인권의 관점으로 본 가정폭력", 대안성당 주임 이상해(스테파노) 신부의 "다문화 가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역할", 삼인당 건강연구소 김여환 대표의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내 인생입니다"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서 종합토론과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