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2019년 상반기 교구 사제 연수
19/02/20
학교법인 신임 교사 연수
19/02/19
크리스티앙 신부 첫 미사
19/01/23
에리찌에 신부 첫 미사
2019년 사제 서품식
19/01/17
2019년 부제 서품식
2019년 교구 신년교례회
19/01/09
2019년 원로사제후원회 신년교례회
2019년 부제반 일본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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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해외볼런티어회, 몽골어린이 돕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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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학술원 정기총회 및 송년회
18/12/14
대구가톨릭문인회 출판 기념회
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