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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소수자 향해 “하느님은 아버지... 당신 자녀 중 누구도 버리지 않으신다..
22/05/19
736
150
교황 “아직도 노예살이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2/05/03
695
149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 “하느님 자비는 타인의 고통에 마음을 열게 합니다”
22/05/03
602
148
교황 “참된 교육자는 동행하고, 경청하고, 대화합니다”
22/05/03
715
147
부활 메시지와 교황 강복 “전쟁을 멈추고, 그리스도의 평화가 승리하도록 합시다”
22/05/03
842
146
교황 “무기에 돈을 쓰는 것이 인류를 더럽힙니다”
22/03/24
733
145
교황 “우크라이나 침공, 비인간적이고 신성모독적”
22/03/24
836
144
교황, 교황청 개혁 담은 새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 반포
22/03/24
1000
143
교황 “주님, 전쟁을 용서하소서. 전쟁을 멈추게 하소서”
22/03/24
829
142
교황, 우크라이나 위기 “전쟁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22/02/14
827
141
성 학대는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 진심 어린 용서를 구합니다
22/02/14
821
140
교황, 사제들에 “불평등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으십시오”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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