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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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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일치를 이루시는 교회의 ‘강’ 안에 머뭅시다”
21/05/25
809
90
교황, 이스라엘 성지의 평화 호소... “어린이들의 죽음은 용납할 수 없는 일”
21/05/25
1006
89
“이 세상의 골고타에선 단 한 방울의 눈물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21/04/02
1116
88
교황, 인도네시아의 대성당 폭탄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
21/04/02
1400
87
“성모님은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홀로 죽어간 이들과 함께 계십니다”
21/03/26
1261
86
교황 “성모님의 침묵은 가장 표현력이 강한 언어입니다”
21/03/26
1350
85
교황 “강인하고 온화한 성 요셉은 모든 성소를 위한 본보기입니다”
21/03/26
1101
84
교황: 성 요셉, 하느님의 표징들에 마음이 열린 아버지
21/03/26
1159
83
교황 “저도 미얀마의 거리에서 무릎 꿇습니다”
21/03/26
1153
82
이라크 종교간 만남서 교황 연설
21/03/10
1355
81
사순 시기: 여정, 쇄신, 희망의 때
21/03/08
1203
80
교황,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에 관해 “예수님께 마음을 엽시다”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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