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민의 날 미사가 4월 28일(일) 오후 2시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필리핀, 베트남, 페루, 동티모르 등 이주민 800여 명이 미사에 참례한 가운데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이날 미사 전 행사로 각 국가별 전통의상, 성인상 퍼레이드와 이주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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