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경상북도·매일신문 주최로 열린 2019 한티가는 길 달빛잔치가 7월 13일(토)에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부 걷기행사(한티걷고), 2부 음악회(노을보고), 3부 달빛야행(달빛놀자)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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