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2022년 대구가톨릭청소년회 법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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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제 · 부제 서품식
2022년 군종후원회 성탄 군위문품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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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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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 감사의 날
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