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제11회 전례꽃꽂이 아카데미 수료 작품전
22/11/08
2022년 본당 총회장 연수
2022년 대구카리타스 관리자연수
범물동묘원 위령의 날 미사
22/11/03
군위묘원 위령의 날 미사
교구청 성직자 묘지 위령의 날 미사
2022년 교구 사제 총회
22/11/02
이상영 신부 성음악 작곡 발표회
제21회 가톨릭 사진가회 사진전
22/11/01
가톨릭여성교육관 설립41주년 감사미사
22/10/27
2022년 공동체와 구역의 날
22/10/18
제4회 교구장기 배드민턴 대회
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