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김인중 신부 특별 초대전 「빛의 화가」
22/09/05
2022년 교구 평협 성지순례
22/08/23
서품 5-9년차 단계별 사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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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프라이징거 여사 올해의 이민자상 수상
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