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100인 온기나눔운동 마라톤 대회
22/05/10
대가대 의과대학 개교 31주년 기념식
2022년 세나뚜스 성모의 밤
22/05/09
군종후원회 창립 50주년 피정 및 감사미사
성심복지의원 30주년 감사미사
22/05/03
생태환경운동 모범사례 본당 시상식
22/05/02
대구가톨릭대학교, 방기대학교에 노트북 기..
22/04/26
2022년 십자가의 길과 수난 예식
22/04/19
2022년 성유 축성 미사
22/04/16
한덕현 파비아노 부제 서품식
22/04/04
찾아가는 만수상 차리기
22/03/21
서문시장 밀알회 후원금 전달
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