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류재현(요한) 부제 서품식
21/04/19
정원철 마르첼리노 아파메아 신부 첫 미사
21/04/13
남시진 스테파노 사제 서품식
21/04/02
정원철 마르첼리노 아파메아 사제 서품식
2021년 교구 장학생 선발
21/03/25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개막미사
21/03/23
2021년 상반기 사제 연수
21/02/17
㈜유니월드, 교구 사회복지회에 이웃사랑 ..
21/02/16
욱수성당 전선택 화백, 미술작품 기증
20/12/31
2021년 사제 · 부제 서품식
20/12/22
2020년 시설협의회 관리자 연수
20/11/24
제46회 대구가톨릭미술가회전 개막식
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