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창시자이자 대구교구 설립에 큰 역할을 담당한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총 6회 공연되었다.
2019년 상반기 말씀잔치
19/06/19
2019년 제2차 교구 사제 피정
19/06/16
2019년 5대리구 사제 피정
19/06/12
2019년 제1차 교구 사제 피정
가톨릭 파크골프 오픈대회
19/05/09
2019년 이민의 날 행사
19/05/02
부활 축하 신춘음악회
19/04/30
2019년 하나원 교육생 가정문화체험
19/04/12
제6회 대구대교구 세계 여성의 날
19/03/11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19/03/06
왜관 수도원 오도환 아빠스 선종
19/02/21
2019년 상반기 교구 사제 연수
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