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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물의 날 행사
   2023/03/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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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생태환경 및 농어민사목부(부장: 임성호 베네딕토 신부)에서는 3월 18일(토) 오후 2시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비롯해 대구 경북 15개 성당에서 사제와 신자들이 참가했다. 특히 일부 성당에서는 주일학교 어린이·청소년들도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황토 흙과 친환경미생물을 버무려 흙공을 만든 다음 낙동강에 던졌는데 이는 낙동강 정화를 위한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낙동강체육공원 일대를 걸으며 ‘줍깅토킹’에 나섰다. ‘줍깅토킹’은 ‘줍다’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 ‘줍깅’과 대화의 ‘토크’를 합성한 신조어다. 환경 주제 대화를 나누며 걷고 환경 정화도 한다는 뜻이다.

 

임성호 신부는 “강은 야생동물의 집이고 먹이활동의 장소”라며 “강을 기반으로 수달과 같은 야생동물들이 새끼를 낳고 키워내는 지속가능한 대를 잇는 장소”라고 말했다.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유엔이 1992년 제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에 기념한다. 한국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7월 1일을 물의 날로 지켜오다가, 1995년부터 유엔이 제정한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제정, 기념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