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그대로 1월 17일(주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에는 계속해서 2.5단계 비대면 원칙이 적용되오니 교구 내 모든 본당과 성지, 시설은 별도의 공지가 나갈 때까지 지난 교구 지침을 계속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