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고마워
20/11/20
너는 괜찮니?
20/11/13
나를 잊지 말아요
20/11/09
쇼가 아니야, 진짜 아파
뽀로로 할머니
함께 비 맞는 바보 하느님
20/10/16
너를 지키시는 하느님
20/10/08
일하고 있는데 왜그래~
20/09/28
하느님, 일 좀 하세요!
20/09/17
마스크 꽃이 피었습니다
20/09/10
끼리끼리 노네
20/09/03
아프냐? 나도 아프다!
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