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2024년 세나뚜스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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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오마리애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단장 : 김문식 프란치스코 , 담당 : 김용민 안드레아 · 여한준 롯젤로 신부) 성모의 밤 행사가 5월 1일 오후 7시부터 성모당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교구 내 1,900여 명의 레지오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꼬미시움별 성모님께 쌀 봉헌, 묵주기도, 어머니께 드리는 글 낭독 등의 제1부 신심 행사와 제2부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모님은 성경을 통해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잘 알려주고 계신다. 성경 속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무엇이든지 저 분이 시키는 대로 하여라'고 하신 것은 곧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다."며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며 오늘처럼 성모의 밤을 지내는 궁극적인 목적은 성모님처럼 하느님을 잘 믿고 예수님의 삶을 잘 실천하기 위함이다."고 당부했다. 레지오마리애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단장 : 김문식 프란치스코 , 담당 : 김용민 안드레아 · 여한준 롯젤로 신부) 성모의 밤 행사가 5월 1일 오후 7시부터 성모당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교구 내 1,900여 명의 레지오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꼬미시움별 성모님께 쌀 봉헌, 묵주기도, 어머니께 드리는 글 낭독 등의 제1부 신심 행사와 제2부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모님은 성경을 통해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잘 알려주고 계신다. 성경 속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무엇이든지 저 분이 시키는 대로 하여라'고 하신 것은 곧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다."며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며 오늘처럼 성모의 밤을 지내는 궁극적인 목적은 성모님처럼 하느님을 잘 믿고 예수님의 삶을 잘 실천하기 위함이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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