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보기
슬라이드배경

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교구장 동정
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 교류단 환영미사
  •   2024-07-22
  •   3931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7월 19일(금) 오후 6시 내당성당에서 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교류행사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 교류단 환영미사를 봉헌했다.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7월 24일(수)까지 진행되며, 홈스테이와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원 베네딕도 영성관에 머물면서 각 교구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5년부터 2년 주기로 진행된 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교류행사는 2018년 대구대교구에서 실시된 이후 코로나19로 실시되지 못하다가, 2022년 7월 잘츠부르크대교구에서 세계주교시노드의 과정으로서의 청년교류행사를 재개되었으며, 올해 청년교류행사는, 2022년의 교류 행사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었다.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7월 19일(금) 오후 6시 내당성당에서 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교류행사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 교류단 환영미사를 봉헌했다.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7월 24일(수)까지 진행되며, 홈스테이와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원 베네딕도 영성관에 머물면서 각 교구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5년부터 2년 주기로 진행된 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교류행사는 2018년 대구대교구에서 실시된 이후 코로나19로 실시되지 못하다가, 2022년 7월 잘츠부르크대교구에서 세계주교시노드의 과정으로서의 청년교류행사를 재개되었으며, 올해 청년교류행사는, 2022년의 교류 행사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었다.

파일 크기
2024잘츠부르크청년단환영미사.jpg 48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