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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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 종교(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가 한자리에 모인 대구종교인평화회의(DCRP) 신년인사가 2월 14일(금) 오후 2시 동화사에서 열린 가운데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 종단 대표 인사와 덕담, 그리고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운영위원장 박영일(바오로) 신부의 정관 개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1965년 서울에서 7대 종교(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지도자들이 모여 대화를 가진 것을 시초로 1986년 제3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의 서울 총회를 계기로 국제 종교기구와 유대관계를 갖는 모임으로 출범했다. 한국 종교인 상호간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며 이웃 종교 사이의 공동과제를 함께 연구, 실천하여 보다 나은 한국사회를 이루고 전 세계 종교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세종·충남에서 지역별 모임을 하고 있다.
1992년에 시작된 대구종교인평화회의(DCRP)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다가 2023년부터 다시 시작됐다.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천주교 대표인 박영일 신부는 “2023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해 격월로 만남을 가지며 탄소 중립 심포지엄, 대전에서 전국 한마당, 각종 재난재해로 숨진 이들을 위한 위령제를 진행했다.”면서 “6개 종교가 평화와 공동선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세상을 위해 화합하고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6개 종교(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가 한자리에 모인 대구종교인평화회의(DCRP) 신년인사가 2월 14일(금) 오후 2시 동화사에서 열린 가운데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 종단 대표 인사와 덕담, 그리고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운영위원장 박영일(바오로) 신부의 정관 개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1965년 서울에서 7대 종교(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지도자들이 모여 대화를 가진 것을 시초로 1986년 제3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의 서울 총회를 계기로 국제 종교기구와 유대관계를 갖는 모임으로 출범했다. 한국 종교인 상호간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며 이웃 종교 사이의 공동과제를 함께 연구, 실천하여 보다 나은 한국사회를 이루고 전 세계 종교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세종·충남에서 지역별 모임을 하고 있다.
1992년에 시작된 대구종교인평화회의(DCRP)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다가 2023년부터 다시 시작됐다.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천주교 대표인 박영일 신부는 “2023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해 격월로 만남을 가지며 탄소 중립 심포지엄, 대전에서 전국 한마당, 각종 재난재해로 숨진 이들을 위한 위령제를 진행했다.”면서 “6개 종교가 평화와 공동선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세상을 위해 화합하고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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