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보기
슬라이드배경

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교구장 동정
베트남 도미니코회 사제, 교구장 예방
  •   2025-03-13
  •   1808

3월 13일자 교구 사제인사발령 공문을 통해 4대리구 이주사목 담당(베트남공동체 전담)으로 임명된 베트남 도미니코회 부 반 하오(요셉) 신부가 이날 오전 11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점차 늘어나는 포항·경주지역 베트남 신자 사목을 위해 대구대교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4대리구 이주사목 담당 김홍식(베드로) 신부와 함께 사목한다. 3월 10일에 입국한 부 반 하오(요셉) 신부는 앞으로 포항-4대리구청·구룡포공동체, 경주-모화·성건공동체를 담당해 700여 명의 베트남 신자를 위해 미사 봉헌, 예비신자 교리와 혼인교리, 성사 집전 등을 하게 된다.

 

대구대교구에서 처음 사목을 시작하는 부 반 하오(요셉) 신부를 위해 이날 가톨릭근로자회관 관장 이관홍(바오로) 신부, 4대리구 이주사목 담당 김홍식(베드로) 신부, 대구 베트남공동체 담당 짠민 짜우(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서울 성도미니코수도회 원장 김상태(사도요한) 신부, 포항·경주 베트남공동체 담당 쥬엔 수녀, 대구 베트남공동체 담당 흐엉 수녀, 모화 베트남공동체 베드로 총무, 성건 베트남공동체 안토니오 회장, 포항 베트남공동체 야곱 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3월 13일자 교구 사제인사발령 공문을 통해 4대리구 이주사목 담당(베트남공동체 전담)으로 임명된 베트남 도미니코회 부 반 하오(요셉) 신부가 이날 오전 11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점차 늘어나는 포항·경주지역 베트남 신자 사목을 위해 대구대교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4대리구 이주사목 담당 김홍식(베드로) 신부와 함께 사목한다. 3월 10일에 입국한 부 반 하오(요셉) 신부는 앞으로 포항-4대리구청·구룡포공동체, 경주-모화·성건공동체를 담당해 700여 명의 베트남 신자를 위해 미사 봉헌, 예비신자 교리와 혼인교리, 성사 집전 등을 하게 된다.

 

대구대교구에서 처음 사목을 시작하는 부 반 하오(요셉) 신부를 위해 이날 가톨릭근로자회관 관장 이관홍(바오로) 신부, 4대리구 이주사목 담당 김홍식(베드로) 신부, 대구 베트남공동체 담당 짠민 짜우(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서울 성도미니코수도회 원장 김상태(사도요한) 신부, 포항·경주 베트남공동체 담당 쥬엔 수녀, 대구 베트남공동체 담당 흐엉 수녀, 모화 베트남공동체 베드로 총무, 성건 베트남공동체 안토니오 회장, 포항 베트남공동체 야곱 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파일 크기
250313베트남도미니코회사제방문1.jpg 153 KB
250313베트남도미니코회사제방문2.jpg 132 KB
250313베트남도미니코회사제방문3.jpg 126 KB
250313베트남도미니코회사제방문4.jpg 122 KB
250313베트남도미니코회사제방문5.jpg 13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