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한국책임자팀, 교구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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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네오까떼꾸메나도(neo-catecumenado) 길’ 한국책임자팀(줄리아나 파치니, 다빗 플로르데리스 신부, 마태오 에스포지토 신학생, 이혜일(까리따스))이 4월 11일(금) 오전 11시 교구청 본관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세례성사의 풍요로움을 재발견하는 지속적인 신앙교육 여정인 ‘네오까떼꾸메나도 길’은 1964년 스페인 출신의 화가 기코 아르궤요와 평신도 선교사 카르멘 에르난데스가 초대교회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구호 아래 빈자와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보듬으며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창설한 운동이다. 현재 130여 개국에서 약 2만 개의 공동체가 활동 중이며,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해 서울, 인천, 부산, 마산교구에 공동체가 있다. 2008년 교황청의 공식 인준을 받았다. ‘네오까떼꾸메나도(neo-catecumenado) 길’ 한국책임자팀(줄리아나 파치니, 다빗 플로르데리스 신부, 마태오 에스포지토 신학생, 이혜일(까리따스))이 4월 11일(금) 오전 11시 교구청 본관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세례성사의 풍요로움을 재발견하는 지속적인 신앙교육 여정인 ‘네오까떼꾸메나도 길’은 1964년 스페인 출신의 화가 기코 아르궤요와 평신도 선교사 카르멘 에르난데스가 초대교회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구호 아래 빈자와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보듬으며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창설한 운동이다. 현재 130여 개국에서 약 2만 개의 공동체가 활동 중이며,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해 서울, 인천, 부산, 마산교구에 공동체가 있다. 2008년 교황청의 공식 인준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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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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