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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동정
제28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   2025-05-27
  •   1304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5월 22일(목) 오후 4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산문 부문 수상작 「문신 1·2·3·4·5」의 윤흥길 소설가, 운문 부문 수상작 「핵에는 책으로」를 쓴 김윤희(이레네) 시인이 상을 받았다.


한국가톨릭문학상은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문학상으로, 가톨릭신문사(사장 :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제정·운영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가톨릭 정신과 인류 보편적 진리를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을 발굴해 왔다.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5월 22일(목) 오후 4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산문 부문 수상작 「문신 1·2·3·4·5」의 윤흥길 소설가, 운문 부문 수상작 「핵에는 책으로」를 쓴 김윤희(이레네) 시인이 상을 받았다.


한국가톨릭문학상은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문학상으로, 가톨릭신문사(사장 :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제정·운영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가톨릭 정신과 인류 보편적 진리를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을 발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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