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제18회 세계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자, 교구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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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0일(화)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가톨릭근로자회관 스비에르제브스카 마리안나 수녀(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와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송양업(토마스) 센터장 신부는 5월 28일(수) 오전 10시 40분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개인 분야 대통령 표창으로 ‘올해의 이민자상’을 받은 마리안나 수녀는 폴란드인으로 1992년 4월 한국으로 파견돼 33년 동안 서울과 인천, 강원도 정선 등에서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현재 대구대교구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이주민과 난민의 한국 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마리안나 수녀는 이날 특별공로자로 귀화했다.
단체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는 1973년에 설립된 이후 구미·경북 지역에서 국내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각종 상담 제공, 의료 협약을 통한 복지 지원, 긴급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외국인 정착지원 및 권익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5월 20일(화)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가톨릭근로자회관 스비에르제브스카 마리안나 수녀(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와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송양업(토마스) 센터장 신부는 5월 28일(수) 오전 10시 40분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개인 분야 대통령 표창으로 ‘올해의 이민자상’을 받은 마리안나 수녀는 폴란드인으로 1992년 4월 한국으로 파견돼 33년 동안 서울과 인천, 강원도 정선 등에서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현재 대구대교구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이주민과 난민의 한국 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마리안나 수녀는 이날 특별공로자로 귀화했다.
단체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는 1973년에 설립된 이후 구미·경북 지역에서 국내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각종 상담 제공, 의료 협약을 통한 복지 지원, 긴급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외국인 정착지원 및 권익향상에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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