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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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유치원 100주년 감사미사 및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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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에 개원한 효성유치원이 ‘백 년의 꽃, 백 년의 빛’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수) 오전 11시 효성유치원 야외 미리내 공원에서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효성유치원 이사장 송경미(루시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수녀, 효성유치원 원장 홍명희(루갈다) 수녀, 강은희(글라라)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광판 제막식을 하고, 조 대주교의 주례로 1부 감사미사가 봉헌됐다. 강론에서 조 대주교는 “100년의 역사를 살아오면서 일제강점기 때 폐원했다가 1년 만에 다시 개원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면서 “작은 일에도 정성과 사랑을 쏟았던 데레사 성녀 기념일인 오늘 10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면서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의 바탕이 되어야겠다.”고 했다. 1926년에 개원한 효성유치원이 ‘백 년의 꽃, 백 년의 빛’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수) 오전 11시 효성유치원 야외 미리내 공원에서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효성유치원 이사장 송경미(루시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수녀, 효성유치원 원장 홍명희(루갈다) 수녀, 강은희(글라라)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광판 제막식을 하고, 조 대주교의 주례로 1부 감사미사가 봉헌됐다. 강론에서 조 대주교는 “100년의 역사를 살아오면서 일제강점기 때 폐원했다가 1년 만에 다시 개원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면서 “작은 일에도 정성과 사랑을 쏟았던 데레사 성녀 기념일인 오늘 10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면서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의 바탕이 되어야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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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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