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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bishop/Bishop

교구장 동정
2025년 정기 희년 폐막 미사
  •   2025-12-31
  •   1971

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 승천 대축일인 2024년 5월 9일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2025년 정기 희년을 선포했다. 교황은 칙서에서 “2024년 12월 24일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聖門)을 열어 정기 희년을 시작한다.”면서 “성년 동안 하느님의 백성이 하느님 은총에 대한 희망의 선포에, 그리고 그 결실을 증거하는 징표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희망의 순례자들’을 주제로 한 2025년 정기 희년은 2026년 1월 6일(화) 주님 공현 대축일에 레오 14세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聖門)을 닫는 것으로 끝난다. 이에 앞서 개별 지역 교회에서는 조금 빨리 그 막을 내려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인 2025년 12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대교구는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2025년 정기 희년 폐막 미사’를 거행했다. 강론에서 조 대주교는 “정기 희년 동안 받은 은총을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복된 희망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폐막 미사를 봉헌하며 ‘오늘날 희년의 정신을 잘 살고 있는가?’하고 근본정신을 되새기면 좋겠다.”면서 “희년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어 복음을 전하고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현실이 험난하고 어려울지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힘차게 살아가자. 이것이 희년의 자세.”라고 당부했다. 

 

‘희년(year of jubilee, 禧年)’은 가톨릭교회에서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를 말한다. 구약성서 레위기 25장에 희년은 50년마다 돌아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그다음 해인 50년째가 희년이다. 가톨릭교회는 1300년 2월 보니파시오 8세 교황 때부터 희년을 지내기 시작했다. 희년에는 25년마다 돌아오는 정기 희년과 비정기적으로 선포되는 특별 희년이 있다. 마지막 정기 희년은 2000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때 열렸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폐막 50주년을 기념해 2016년을 특별 희년으로 선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 승천 대축일인 2024년 5월 9일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2025년 정기 희년을 선포했다. 교황은 칙서에서 “2024년 12월 24일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聖門)을 열어 정기 희년을 시작한다.”면서 “성년 동안 하느님의 백성이 하느님 은총에 대한 희망의 선포에, 그리고 그 결실을 증거하는 징표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희망의 순례자들’을 주제로 한 2025년 정기 희년은 2026년 1월 6일(화) 주님 공현 대축일에 레오 14세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聖門)을 닫는 것으로 끝난다. 이에 앞서 개별 지역 교회에서는 조금 빨리 그 막을 내려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인 2025년 12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대교구는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2025년 정기 희년 폐막 미사’를 거행했다. 강론에서 조 대주교는 “정기 희년 동안 받은 은총을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복된 희망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폐막 미사를 봉헌하며 ‘오늘날 희년의 정신을 잘 살고 있는가?’하고 근본정신을 되새기면 좋겠다.”면서 “희년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어 복음을 전하고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현실이 험난하고 어려울지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힘차게 살아가자. 이것이 희년의 자세.”라고 당부했다. 

 

‘희년(year of jubilee, 禧年)’은 가톨릭교회에서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를 말한다. 구약성서 레위기 25장에 희년은 50년마다 돌아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그다음 해인 50년째가 희년이다. 가톨릭교회는 1300년 2월 보니파시오 8세 교황 때부터 희년을 지내기 시작했다. 희년에는 25년마다 돌아오는 정기 희년과 비정기적으로 선포되는 특별 희년이 있다. 마지막 정기 희년은 2000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때 열렸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폐막 50주년을 기념해 2016년을 특별 희년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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