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보기
슬라이드배경

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교구장 동정
교구청 신청사 세례자 요한 경당 축복식 및 종무미사
  •   2026-01-02
  •   2756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12월 31일(수) 오전 10시 30분 교구청 신청사 로비층에 있는 세례자 요한 경당에서 축복식을 겸한 종무미사를 거행했다.

 

“2년 3개월의 공사 기간 동안 별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교구의 제1주보 성인인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감사드린다.”면서 강론을 시작한 조 대주교는 “대구에서 금은보석을 취급하기로 유명했던 ‘미성당’의 창업자인 박성곤(세례자 요한) 회장님이 평소에 성당을 하나 봉헌하고 싶다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대신 땅을 교구에 기증해주셨다. 그런데 얼마 전 그 땅이 많은 보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 회장님의 세례명을 붙여 ‘세례자 요한 경당’을 봉헌하고자 한다.”면서 “박 세례자 요한 회장님은 살아계실 때 당신 집안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셨고 주님을 증언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말과 행동과 모범으로, 혹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주님을 증언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당부했다.

 

세례자 요한 경당은 김종숙(요안나) 작가가 제대 벽면과 14처를 꾸몄고,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김삼화(아눈시아따) 수녀가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했다. 그리고 경당 바깥 복도 벽에는 부산교구 김옥수(도미니코) 신부의 세라믹 공예 성화가 걸려있다. 특히 이 작품은 루카복음 10장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교부 오리네게스가 해설한 내용을 그린 것이다.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12월 31일(수) 오전 10시 30분 교구청 신청사 로비층에 있는 세례자 요한 경당에서 축복식을 겸한 종무미사를 거행했다.

 

“2년 3개월의 공사 기간 동안 별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교구의 제1주보 성인인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감사드린다.”면서 강론을 시작한 조 대주교는 “대구에서 금은보석을 취급하기로 유명했던 ‘미성당’의 창업자인 박성곤(세례자 요한) 회장님이 평소에 성당을 하나 봉헌하고 싶다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대신 땅을 교구에 기증해주셨다. 그런데 얼마 전 그 땅이 많은 보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 회장님의 세례명을 붙여 ‘세례자 요한 경당’을 봉헌하고자 한다.”면서 “박 세례자 요한 회장님은 살아계실 때 당신 집안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셨고 주님을 증언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말과 행동과 모범으로, 혹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주님을 증언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당부했다.

 

세례자 요한 경당은 김종숙(요안나) 작가가 제대 벽면과 14처를 꾸몄고,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김삼화(아눈시아따) 수녀가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했다. 그리고 경당 바깥 복도 벽에는 부산교구 김옥수(도미니코) 신부의 세라믹 공예 성화가 걸려있다. 특히 이 작품은 루카복음 10장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교부 오리네게스가 해설한 내용을 그린 것이다. 

파일 크기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1.jpg 200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2.jpg 111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3.jpg 125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4.jpg 85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5.jpg 177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6.jpg 189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7.jpg 150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8.jpg 200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9.jpg 178 KB
교구청신청사경당축복식10.jpg 192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