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 |
주님의 제자라는 자의식 (꾸르실료 신년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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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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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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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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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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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항상 즉시 기쁘게 (2025 사제·부제 서품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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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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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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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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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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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내 손으로 녹여서 따스하게 해줄게 (범어대성당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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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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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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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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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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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주교좌 계산대성당 희년 개막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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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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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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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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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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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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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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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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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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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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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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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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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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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회개, 생각을 바꾸다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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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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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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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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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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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내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예수성심시녀회 종신서원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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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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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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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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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대구가톨릭미술가회 50주년 감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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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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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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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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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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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다 (대구교도소 견진성사 및 경당 축복식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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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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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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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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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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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3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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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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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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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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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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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성경은 복음화의 원천입니다 (성서사도직 말씀잔치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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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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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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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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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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