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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같은 사람 (5대리구 1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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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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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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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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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시편 133,1) (마리아폴리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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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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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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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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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한티순교자마을잔치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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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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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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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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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피조물과의 친교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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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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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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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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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바베트의 만찬 (4대리구 한마음 축제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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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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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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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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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자비로이 부르시니 (2023년 1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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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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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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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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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로마 4,18) (4대리구 1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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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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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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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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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한국전쟁 정전 70주년과 호국영령을 위한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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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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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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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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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사제 양성의 중요성 (전국 가톨릭대학교 교수신부협의회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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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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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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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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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 (시노드 성공을 위한 성모 기도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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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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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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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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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성모칠락 (성모솔숲마을 성모의 밤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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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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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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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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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타이르십시오 (대구가톨릭대학교 개교 109주년 기념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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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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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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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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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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