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보기
슬라이드배경

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교구장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538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
  • 번호 :  538
  • 등록일 :  2024-12-27
  • 조회 :  1358
2024-12-27 1358
537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미사 강론)
  • 번호 :  537
  • 등록일 :  2024-12-16
  • 조회 :  1344
2024-12-16 1344
536 회개, 생각을 바꾸다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536
  • 등록일 :  2024-12-11
  • 조회 :  1182
2024-12-11 1182
535 내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예수성심시녀회 종신서원 미사 강론)
  • 번호 :  535
  • 등록일 :  2024-12-11
  • 조회 :  743
2024-12-11 743
534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대구가톨릭미술가회 50주년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534
  • 등록일 :  2024-12-05
  • 조회 :  1167
2024-12-05 1167
533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다 (대구교도소 견진성사 및 경당 축복식 강론)
  • 번호 :  533
  • 등록일 :  2024-12-03
  • 조회 :  1401
2024-12-03 1401
532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3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532
  • 등록일 :  2024-12-03
  • 조회 :  907
2024-12-03 907
531 성경은 복음화의 원천입니다 (성서사도직 말씀잔치 미사 강론)
  • 번호 :  531
  • 등록일 :  2024-11-26
  • 조회 :  1174
2024-11-26 1174
530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2대리구 5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530
  • 등록일 :  2024-11-11
  • 조회 :  1729
2024-11-11 1729
529 앗 리미나 (2024년 사제총회 위령미사 강론)
  • 번호 :  529
  • 등록일 :  2024-11-06
  • 조회 :  1982
2024-11-06 1982
528 몸과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는 자리가 되기를 (성모솔숲마을 바자회 미사 강론)
  • 번호 :  528
  • 등록일 :  2024-10-21
  • 조회 :  1972
2024-10-21 1972
527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홍콩 한인본당 견진성사 강론)
  • 번호 :  527
  • 등록일 :  2024-10-11
  • 조회 :  1926
2024-10-11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