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
2025년 청년 희년, ‘희망의 순례자들’ 발대미사
|
||||||||||||
|
||||||||||||
교구 청년청소년국(국장 : 이지운 시몬 신부)은 2025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청년 희년 순례 ‘희망의 순례자들’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2월 9일(일)부터 준비모임을 가졌다. 그 마지막 모임과 발대미사가 7월 12일(토) 오후 4시 청년청소년국 대안동센터에서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거행되어 미사 중에 참가자 선서와 사제단 안수도 있었다.
그동안 ‘2025 희년 여정 노트’를 중심으로 서로 나누기를 하며 순례를 준비해 온 대구대교구 29명의 순례단은 로마에서 사목 중인 4명의 사제단과 함께 7월 25일(금)부터 8월 6일(수)까지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5,5)를 주제로 이탈리아(로마, 아시시, 피렌체)를 순례한다. 이들은 희년의 전통에 따라 로마 순례와 성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희망과 신뢰를 찾는 가운데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게 된다. 교구 청년청소년국(국장 : 이지운 시몬 신부)은 2025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청년 희년 순례 ‘희망의 순례자들’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2월 9일(일)부터 준비모임을 가졌다. 그 마지막 모임과 발대미사가 7월 12일(토) 오후 4시 청년청소년국 대안동센터에서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거행되어 미사 중에 참가자 선서와 사제단 안수도 있었다.
그동안 ‘2025 희년 여정 노트’를 중심으로 서로 나누기를 하며 순례를 준비해 온 대구대교구 29명의 순례단은 로마에서 사목 중인 4명의 사제단과 함께 7월 25일(금)부터 8월 6일(수)까지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5,5)를 주제로 이탈리아(로마, 아시시, 피렌체)를 순례한다. 이들은 희년의 전통에 따라 로마 순례와 성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희망과 신뢰를 찾는 가운데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게 된다. |
||||||||||||
|
2025-08-19
2025-07-24
2025-07-23
2025-07-16
2025-07-15
2025-07-02
2025-07-01
2025-06-23
2025-06-19
2025-06-17
2025-06-11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