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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총대리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94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소서 (가톨릭 법조인회 피정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94
  • 등록일 :  2024-06-26
  • 조회 :  1697
2024-06-26 1697
293 겨자씨는 자라나 새들이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매호 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93
  • 등록일 :  2024-06-17
  • 조회 :  1829
2024-06-17 1829
292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경산성당 사목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92
  • 등록일 :  2024-06-04
  • 조회 :  2460
2024-06-04 2460
291 성령의 힘으로 아빠! 아버지! (범물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91
  • 등록일 :  2024-05-29
  • 조회 :  2531
2024-05-29 2531
290 용서해 주면 (성모 솔숲 마을 성모의 밤 미사 강론)
  • 번호 :  290
  • 등록일 :  2024-05-23
  • 조회 :  2191
2024-05-23 2191
289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여라. (욱수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89
  • 등록일 :  2024-05-16
  • 조회 :  2134
2024-05-16 2134
288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큰고개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88
  • 등록일 :  2024-05-08
  • 조회 :  2252
2024-05-08 2252
287 내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함께 살 것이다 (샬트르 대구관구 12대 관구 출범 미사 강론)
  • 번호 :  287
  • 등록일 :  2024-05-02
  • 조회 :  2101
2024-05-02 2101
286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고산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성사 강론)
  • 번호 :  286
  • 등록일 :  2024-04-30
  • 조회 :  1854
2024-04-30 1854
285 착한 목자 예수님의 목숨 바친 사랑 (반야월 본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85
  • 등록일 :  2024-04-23
  • 조회 :  1788
2024-04-23 1788
284 평화와 성령과 용서와 자비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
  • 번호 :  284
  • 등록일 :  2024-04-08
  • 조회 :  1779
2024-04-08 1779
283 사흘 만에 일으키시어, 믿는 이는 용서받게 되었다.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
  • 번호 :  283
  • 등록일 :  2024-04-03
  • 조회 :  1783
2024-04-03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