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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총대리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84 평화와 성령과 용서와 자비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
  • 번호 :  284
  • 등록일 :  2024-04-08
  • 조회 :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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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사흘 만에 일으키시어, 믿는 이는 용서받게 되었다.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
  • 번호 :  283
  • 등록일 :  2024-04-03
  • 조회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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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나는 간절히 바랐다 (주님 만찬 미사 강론)
  • 번호 :  282
  • 등록일 :  2024-04-02
  • 조회 :  1685
2024-04-02 1685
28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다 (정평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 번호 :  281
  • 등록일 :  2024-03-25
  • 조회 :  1633
2024-03-25 1633
280 교회가 잘 되도록 사랑의 힘을 키워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3주기 추모미사 강론)
  • 번호 :  280
  • 등록일 :  2024-03-19
  • 조회 :  1530
2024-03-19 1530
279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예비 신학교 개학 미사 강론)
  • 번호 :  279
  • 등록일 :  2024-03-12
  • 조회 :  1662
2024-03-12 1662
278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백천성당 제대 봉헌 예식 미사 강론)
  • 번호 :  278
  • 등록일 :  2024-03-07
  • 조회 :  1842
2024-03-07 1842
277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 하는 사람 (2대리구 교리교사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77
  • 등록일 :  2024-03-07
  • 조회 :  1214
2024-03-07 1214
276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불로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강론)
  • 번호 :  276
  • 등록일 :  2024-02-26
  • 조회 :  1727
2024-02-26 1727
275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하느님 손길 (만촌1동성당 사순 제1주일 미사 강론)
  • 번호 :  275
  • 등록일 :  2024-02-19
  • 조회 :  1758
2024-02-19 1758
274 보소서 주님 제가 왔나이다 (세계 병자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74
  • 등록일 :  2024-02-14
  • 조회 :  1601
2024-02-14 1601
273 세례의 은총 속에서 감사를 드리십시오. (꾸르실리스타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 번호 :  273
  • 등록일 :  2024-01-11
  • 조회 :  2102
2024-01-1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