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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총대리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73 세례의 은총 속에서 감사를 드리십시오. (꾸르실리스타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 번호 :  273
  • 등록일 :  2024-01-11
  • 조회 :  2115
2024-01-11 2115
27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 번호 :  272
  • 등록일 :  2024-01-04
  • 조회 :  1740
2024-01-04 1740
271 아기 예수님, 사랑의 표징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강론)
  • 번호 :  271
  • 등록일 :  2023-12-29
  • 조회 :  1766
2023-12-29 1766
270 일치하고 사랑하고 순명하는 것 (포콜라레운동 창설 80주년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270
  • 등록일 :  2023-12-12
  • 조회 :  1876
2023-12-12 1876
269 원죄 없이 잉태된 이 (2023년 가톨릭신학원 종강미사 강론)
  • 번호 :  269
  • 등록일 :  2023-12-12
  • 조회 :  1546
2023-12-12 1546
268 하느님의 사랑의 손길 (2023년 가톨릭청소년법인 후원회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268
  • 등록일 :  2023-12-12
  • 조회 :  1271
2023-12-12 1271
267 통합적 시너지 (2023 글로벌 통합의료 정상회의 축사)
  • 번호 :  267
  • 등록일 :  2023-11-14
  • 조회 :  2286
2023-11-14 2286
266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위령의 날 둘째미사 강론)
  • 번호 :  266
  • 등록일 :  2023-11-07
  • 조회 :  2133
2023-11-07 2133
265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여성교육관 42주년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265
  • 등록일 :  2023-10-24
  • 조회 :  2249
2023-10-24 2249
264 프라도 사제로 서약하시는 신부님께 (김창욱 신부 프라도회 유기서약 미사 강론)
  • 번호 :  264
  • 등록일 :  2023-10-12
  • 조회 :  3682
2023-10-12 3682
263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63
  • 등록일 :  2023-10-06
  • 조회 :  2332
2023-10-06 2332
262 십자가 곁의 성모님 (사제연중피정 3차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62
  • 등록일 :  2023-09-18
  • 조회 :  2749
2023-09-18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