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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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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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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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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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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십자가 곁의 성모님 (사제연중피정 3차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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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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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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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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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파스카 청년성서모임 말씀의 봉사자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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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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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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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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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관덕정 순교기념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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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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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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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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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젊은이들이 등불을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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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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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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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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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전에 할 일 (25년차 교구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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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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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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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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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너희를 위한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 (포콜라레 마리아폴리 경주 개막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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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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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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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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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2023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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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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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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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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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을 열매를 맺었네.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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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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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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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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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 (2023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발대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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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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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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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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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나는 이제 너희를 보낸다 (2023년 제2차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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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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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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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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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욱수성당 비안네 교육관 축복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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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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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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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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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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