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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총대리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60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관덕정 순교기념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60
  • 등록일 :  2023-09-08
  • 조회 :  2239
2023-09-08 2239
259 젊은이들이 등불을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59
  • 등록일 :  2023-09-04
  • 조회 :  1906
2023-09-04 1906
258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전에 할 일 (25년차 교구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58
  • 등록일 :  2023-08-31
  • 조회 :  2198
2023-08-31 2198
257 너희를 위한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 (포콜라레 마리아폴리 경주 개막미사 강론)
  • 번호 :  257
  • 등록일 :  2023-07-26
  • 조회 :  2426
2023-07-26 2426
256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2023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56
  • 등록일 :  2023-07-25
  • 조회 :  1753
2023-07-25 1753
255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을 열매를 맺었네.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 번호 :  255
  • 등록일 :  2023-07-18
  • 조회 :  2101
2023-07-18 2101
254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 (2023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발대미사 강론)
  • 번호 :  254
  • 등록일 :  2023-07-18
  • 조회 :  2324
2023-07-18 2324
253 나는 이제 너희를 보낸다 (2023년 제2차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53
  • 등록일 :  2023-07-17
  • 조회 :  2067
2023-07-17 2067
252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욱수성당 비안네 교육관 축복 미사 강론)
  • 번호 :  252
  • 등록일 :  2023-07-17
  • 조회 :  1555
2023-07-17 1555
251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2023년 소공동체 전국모임 미사 강론)
  • 번호 :  251
  • 등록일 :  2023-06-27
  • 조회 :  2414
2023-06-27 2414
250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특수 사목 사제 성화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50
  • 등록일 :  2023-06-20
  • 조회 :  2100
2023-06-20 2100
249 사랑과 친교를 이루시는 성령 (성령강림대축일 대구주보 강론)
  • 번호 :  249
  • 등록일 :  2023-06-14
  • 조회 :  1575
2023-06-14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