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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bishop/Bishop

부교구장 동정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시몬 대주교 취임 미사
  •   2026-06-29
  •   2591

6월 27일(토) 오전 11시 주교좌 계산대성당에서 김종강(시몬) 대주교의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취임 미사가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를 비롯해 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안동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마산교구장 이성효(리노) 주교, 대구대교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박현동(블라시오) 아빠스, 부산교구 총대리 신호철(비오) 주교와 사제단이 함께했다.

 

미사 중 취임 예식에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존경하는 형제여, 그대를 청주교구장 직무에서 면하고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합니다.…이 사실을 성직자들과 교우들에게 널리 공표하기를 바라며 그들 모두가 교회 영적 사명에 기꺼이 동참하도록 권고합니다.”라는 레오 14세 교황의 부교구장 임명 교서를 낭독했다.

 

강론에서 김종강 주교는 “돌고 돌아 다시 첫 마음, 첫 자리에 선 것 같다. 이제 주님께서 가라, 명령하신 곳으로 걸어가겠다.”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준엄한 부르심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했다.

 

이어진 축하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애주애인(愛主愛人)’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헌신의 사목 여정을 걸어오신 대주교님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대주교님의 기도와 섬김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전을 보냈다.

 

부교구장은 교구장좌 계승권을 지닌 직책으로, 교구장을 보좌하며 교구 운영과 사목 전반에 협력하게 되며, 향후 교구장좌가 공석이 될 경우 교구장직을 승계하게 된다.

6월 27일(토) 오전 11시 주교좌 계산대성당에서 김종강(시몬) 대주교의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취임 미사가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를 비롯해 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안동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마산교구장 이성효(리노) 주교, 대구대교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박현동(블라시오) 아빠스, 부산교구 총대리 신호철(비오) 주교와 사제단이 함께했다.

 

미사 중 취임 예식에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존경하는 형제여, 그대를 청주교구장 직무에서 면하고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합니다.…이 사실을 성직자들과 교우들에게 널리 공표하기를 바라며 그들 모두가 교회 영적 사명에 기꺼이 동참하도록 권고합니다.”라는 레오 14세 교황의 부교구장 임명 교서를 낭독했다.

 

강론에서 김종강 주교는 “돌고 돌아 다시 첫 마음, 첫 자리에 선 것 같다. 이제 주님께서 가라, 명령하신 곳으로 걸어가겠다.”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준엄한 부르심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했다.

 

이어진 축하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애주애인(愛主愛人)’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헌신의 사목 여정을 걸어오신 대주교님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대주교님의 기도와 섬김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전을 보냈다.

 

부교구장은 교구장좌 계승권을 지닌 직책으로, 교구장을 보좌하며 교구 운영과 사목 전반에 협력하게 되며, 향후 교구장좌가 공석이 될 경우 교구장직을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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