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정보단말기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출시 기념식 개최
시각장애인 신자들의 신앙생활과 전례 참여를 돕는 새로운 길 열어

▲ 2026. 9. 1. 점자정보단말기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출시 기념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와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박영복 회장)는 9월 1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점자정보단말기(한소네6, 7)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출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기도와 전례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새롭게 개발한 ‘신로고스’의 출시를 기념하고, 그 개발 경과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조규만 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주례로 봉헌된 감사 미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축사, 답사, 공로자 포상, 사업 경과보고, ‘신로고스’ 시연 및 질의응답 등이 있었다.

▲ 2026. 9. 1. 이용훈 주교가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용훈 주교는 축사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전례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았으며, 이에 어떠한 차별이나 장벽도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성경과 전례서를 더욱 편리하게 접하고 교회의 기도와 전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것은 ‘하느님 백성 모두가 함께하는 교회의 친교를 온전히 드러내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 2026. 9. 1. 조규만 주교가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규만 주교는 축사에서 “기도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설명하며, ‘신로고스’의 출시로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하느님의 시간 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고, 교회의 기도에 동참하는 일이 쉬워졌다.”라고 언급하며 소프트웨어 출시를 위해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 2026. 9. 1.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 이인학 총무이사(좌)와 도서출판점자 이여송(우) 씨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주교회의는 이 사업의 담당으로서 헌신한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 이인학 총무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는 신로고스 개발 담당자인 도서출판점자 이여송 씨에게 표창하였다.
아울러 기념식에서는 ‘신로고스’ 개발 사업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인학 총무이사는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가 주교회의의 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신로고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26년 4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한 후,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 2026. 9. 1. 이인학 총무이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어서 이인학 총무이사는 ‘신로고스’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탑재 자료를 직접 소개하였다. 또한, 기존 소프트웨어인 ‘구로고스’에 수록된 『성경』, 『가톨릭 성가』, 『가톨릭 기도서』뿐만 아니라 오디오 성경 음원, 『상장 예식』의 연도 음원, 『한국가톨릭대사전』 등 추가로 탑재된 자료들의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에 참석한 전국의 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회 회원들에게 ‘신로고스’를 담은 USB 메모리가 전달되었다.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는 추후 ‘신로고스’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점자정보단말기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출시 기념식 개최
시각장애인 신자들의 신앙생활과 전례 참여를 돕는 새로운 길 열어

▲ 2026. 9. 1. 점자정보단말기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출시 기념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와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박영복 회장)는 9월 1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점자정보단말기(한소네6, 7)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출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기도와 전례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새롭게 개발한 ‘신로고스’의 출시를 기념하고, 그 개발 경과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조규만 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주례로 봉헌된 감사 미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축사, 답사, 공로자 포상, 사업 경과보고, ‘신로고스’ 시연 및 질의응답 등이 있었다.

▲ 2026. 9. 1. 이용훈 주교가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용훈 주교는 축사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전례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았으며, 이에 어떠한 차별이나 장벽도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성경과 전례서를 더욱 편리하게 접하고 교회의 기도와 전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것은 ‘하느님 백성 모두가 함께하는 교회의 친교를 온전히 드러내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 2026. 9. 1. 조규만 주교가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규만 주교는 축사에서 “기도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설명하며, ‘신로고스’의 출시로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하느님의 시간 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고, 교회의 기도에 동참하는 일이 쉬워졌다.”라고 언급하며 소프트웨어 출시를 위해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 2026. 9. 1.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 이인학 총무이사(좌)와 도서출판점자 이여송(우) 씨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주교회의는 이 사업의 담당으로서 헌신한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 이인학 총무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는 신로고스 개발 담당자인 도서출판점자 이여송 씨에게 표창하였다.
아울러 기념식에서는 ‘신로고스’ 개발 사업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인학 총무이사는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가 주교회의의 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신로고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26년 4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한 후,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 2026. 9. 1. 이인학 총무이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어서 이인학 총무이사는 ‘신로고스’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탑재 자료를 직접 소개하였다. 또한, 기존 소프트웨어인 ‘구로고스’에 수록된 『성경』, 『가톨릭 성가』, 『가톨릭 기도서』뿐만 아니라 오디오 성경 음원, 『상장 예식』의 연도 음원, 『한국가톨릭대사전』 등 추가로 탑재된 자료들의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에 참석한 전국의 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회 회원들에게 ‘신로고스’를 담은 USB 메모리가 전달되었다.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는 추후 ‘신로고스’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