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는 2026년 9월 1일(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을 열었다.

▲ 2026. 9. 1.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을 공동 수상한 대전교구 만년동본당 공동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은 대전교구 만년동본당과 의정부교구 창현본당이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수원교구 죽산본당에 돌아갔다.
☞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수상자 발표’ 보도자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와 함께 진행하였다. 미사를 주례한 박현동 아빠스는 강론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함의 청구서를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고 있다.”라며 “파괴에 사용되는 것들의 방향을 돌려서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하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 2026. 9. 1.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에서 박현동 아빠스가 강론을 하고 있다.
박 아빠스는 “올해 환경상을 수상한 세 본당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성당 담장 안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라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 2026. 9. 1.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 2026. 9. 1.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을 공동 수상한 의정부교구 창현본당 공동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생태환경위원회 총무 양기석 신부는 시상식 전 경과 보고를 통해 “오늘 수상하는 세 본당은 모두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한 공통점이 있다.”라며 “이 세 본당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하였다.

▲ 2026. 9. 1. 가톨릭 환경상을 수상한 단체 대표들과 박현동 아빠스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수원교구 죽산본당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백승관 씨는 “2013년 본당에 생태환경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2030년까지 재생 제품 완성, 204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해 왔다.”라며 “죽산 본당 공동체가 정성을 모아 지켜낸 땀방울에 대한 은총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대전교구 만년동본당 사회복음화 분과장 이효향 씨는 “기도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작은 실천들이 모여 공동체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이 모든 과정이 사람의 계획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본당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가정으로, 이웃으로 그리고 세상으로 조금씩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대상을 공동 수상한 의정부교구 창현본당 최종환 주임신부는 “이 상을 받게 되어서 굉장히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기쁘고 감사하게 받겠다.”라고 말하였다.
미사와 시상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기후 행진을 이어갔다.

▲ 2026. 9. 1.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기념 미사 참석자가 직접 만든 피켓.

▲ 2026. 9. 1. 참석자들이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피켓을 들고 기후 행진을 하고 있다.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는 2026년 9월 1일(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을 열었다.

▲ 2026. 9. 1.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을 공동 수상한 대전교구 만년동본당 공동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은 대전교구 만년동본당과 의정부교구 창현본당이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수원교구 죽산본당에 돌아갔다.
☞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수상자 발표’ 보도자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와 함께 진행하였다. 미사를 주례한 박현동 아빠스는 강론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함의 청구서를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고 있다.”라며 “파괴에 사용되는 것들의 방향을 돌려서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하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 2026. 9. 1.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에서 박현동 아빠스가 강론을 하고 있다.
박 아빠스는 “올해 환경상을 수상한 세 본당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성당 담장 안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라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 2026. 9. 1.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 2026. 9. 1.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을 공동 수상한 의정부교구 창현본당 공동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생태환경위원회 총무 양기석 신부는 시상식 전 경과 보고를 통해 “오늘 수상하는 세 본당은 모두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한 공통점이 있다.”라며 “이 세 본당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하였다.

▲ 2026. 9. 1. 가톨릭 환경상을 수상한 단체 대표들과 박현동 아빠스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수원교구 죽산본당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백승관 씨는 “2013년 본당에 생태환경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2030년까지 재생 제품 완성, 204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해 왔다.”라며 “죽산 본당 공동체가 정성을 모아 지켜낸 땀방울에 대한 은총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대전교구 만년동본당 사회복음화 분과장 이효향 씨는 “기도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작은 실천들이 모여 공동체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이 모든 과정이 사람의 계획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본당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가정으로, 이웃으로 그리고 세상으로 조금씩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대상을 공동 수상한 의정부교구 창현본당 최종환 주임신부는 “이 상을 받게 되어서 굉장히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기쁘고 감사하게 받겠다.”라고 말하였다.
미사와 시상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기후 행진을 이어갔다.

▲ 2026. 9. 1.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기념 미사 참석자가 직접 만든 피켓.

▲ 2026. 9. 1. 참석자들이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피켓을 들고 기후 행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