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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diocese of Daeg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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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소화데레사) 성화작가 초대전 ‘깊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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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소화데레사) 성화작가 초대전 ‘깊은 만남’이 3월 7일(금)부터 20일(목)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내 드망즈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7일 오전 10시 오픈식에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천주교회의 밀알이 된 무명 순교자들을 기리는 전시로 구성되어 그들을 기억하고 그 영혼에 위로와 안식을 청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냈다. 정미연(소화데레사) 성화작가 초대전 ‘깊은 만남’이 3월 7일(금)부터 20일(목)까지 주교좌 범어대성당 내 드망즈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7일 오전 10시 오픈식에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천주교회의 밀알이 된 무명 순교자들을 기리는 전시로 구성되어 그들을 기억하고 그 영혼에 위로와 안식을 청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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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2025-03-20
2025-03-13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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