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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 세미나
  •   2025-09-17
  •   2252

소공동체 세미나가 9월 13일(토) 오후 2시 성정하상바울로성당(주임 : 박상용 요한 신부)에서 개최됐다. 교구 사목국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 위원장인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와 교구 내 22개 본당에서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공동체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활발한 나눔을 가졌다.

 

‘본당 소공동체 연혁 보고’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이택승(진길아우스딩) 구역협의회장이 ‘소공동체가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소공동체 촉진팀 박현주(카타리나) 씨가 ‘관조묵상을 통한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주제로 발표하고, 촉진팀과 봉사자들이 ‘복음 나누기 및 생명 말씀 실천’에 대한 시연을 펼쳤다.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는 “복음나누기 6단계에서 생명 말씀을 선정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생명 말씀이 시노달리타스를 실현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소공동체 세미나가 9월 13일(토) 오후 2시 성정하상바울로성당(주임 : 박상용 요한 신부)에서 개최됐다. 교구 사목국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 위원장인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와 교구 내 22개 본당에서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공동체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활발한 나눔을 가졌다.

 

‘본당 소공동체 연혁 보고’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이택승(진길아우스딩) 구역협의회장이 ‘소공동체가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소공동체 촉진팀 박현주(카타리나) 씨가 ‘관조묵상을 통한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주제로 발표하고, 촉진팀과 봉사자들이 ‘복음 나누기 및 생명 말씀 실천’에 대한 시연을 펼쳤다.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는 “복음나누기 6단계에서 생명 말씀을 선정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생명 말씀이 시노달리타스를 실현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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