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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교구 여성의 날
  •   2026-03-17
  •   2537

‘제10회 교구 여성의 날’이 교구 여성위원회(위원장 : 오수정 루시아, 담당 : 이상화 요한 신부) 주최로 3월 16일(월) 오전 9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 대성전에서 열렸다. “함께 걷는 용기, 믿음으로 꽃피는 희망”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교구 내 본당 여성위원들을 비롯해 많은 신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으며, 이어 사제밴드 ‘미노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유튜버 ‘밀라논나(Milanonna)’로 잘 알려진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작가 장명숙(안젤라) 씨를 초대해 강의를 듣고, 교구 문화홍보국장 박병규(요한보스코) 신부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밀라논나 씨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스스로의 가치와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는 태도와 환경이나 나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용기, 그리고 신앙과 희망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나누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교구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당시 노동자들은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했다.

‘제10회 교구 여성의 날’이 교구 여성위원회(위원장 : 오수정 루시아, 담당 : 이상화 요한 신부) 주최로 3월 16일(월) 오전 9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 대성전에서 열렸다. “함께 걷는 용기, 믿음으로 꽃피는 희망”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교구 내 본당 여성위원들을 비롯해 많은 신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으며, 이어 사제밴드 ‘미노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유튜버 ‘밀라논나(Milanonna)’로 잘 알려진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작가 장명숙(안젤라) 씨를 초대해 강의를 듣고, 교구 문화홍보국장 박병규(요한보스코) 신부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밀라논나 씨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스스로의 가치와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는 태도와 환경이나 나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용기, 그리고 신앙과 희망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나누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교구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당시 노동자들은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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